오나미 축구선수 남친은 누구

개그우먼 오나미

13년만에 처음으로 열애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오나미의 남친은 전 프로축구 선수출신 박민 선수다.

오나미의 남친 박민 선수

박민 선수는 184cm 68kg 서울태생이다.
1986년 5월 6일생이며 대구대학교를 나왔다. 2009년 경남FC에 입단하여 FC안양을 거쳐 1995년 부천FC에서 DF 수비수로 활약했다.
현재 직업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만났으며 오나미의 팬이였다고 한다
개그우먼 오나미의 남친으로 알려진 계기는 SBS 축구 예능 골때리는그녀들에서 자기야라고 호칭하며 다정하게 전화하면서 알려졌다.
오나미는 방송중 부상을 입고 병원을 가던중 전화통화에서 남친이 다치지 말라고 했다며 쑥스러워했다.

오나미의 남친

개그우먼 오나미

개그우먼 오나미는 1984년 5월 28일생으로 충남 공주 태생이다. 우송정보대학 사회체욕과를 나옸으며 2008년 KBS 23기 공채로 개그맨으로 데뷔 2009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 개그콘서트에서 하지마~~ 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키며 맹활약했었다.
오나미 축구선수 남친은 2살 연하이며 남친이 많이 좋아해주고 아껴준다며 7개월째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올하나이 37세 결혼 적령기인 오나미와 훈남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의 열애소식에 이어 앞으로 더 좋은 소식이 들리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