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와 우리 아이 지문 사전 등록제 와 찾아가는 현장방문 사전등록제

사회적 약자와 우리 아이 지문 사전등록

실종사건이 발생하면 누구나 당황하게 마련이다. 이에 대비책으로 경찰청 시스템에 미리 8세 미만 아이와 장애인과 치매환자까지 지문과 사진, 신상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실종 시 보다 빠르게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어린이 실종 예방 캠퍼인 등록하면 안심되고 우리 아이 빨리 찾을 수 있는 지문 사전등록은

미아 발생 시 아동 발견 소요시간이 평균 94시간에서 1시간 이내도 대폭 줄어든다.

아이의 실종에 미리 대비하여 가까운 경찰관서(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하거나

안전드림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담문의는 국번 없이 182로 하면 된다.

사회적 약자 및 우리 아이 실종 예방 프로젝트 찾아가는 현장방문 지문등 사전등록제는

8세 미만 아동과 지적 장애인, 자폐성 장애인, 정신 장애인뿐만 아니라 치매환자까지

실종에 미리 대비해 경찰 시스템에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연락처 및 기타 신상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보다 신속히 찾아주는 제도이다.

올해는 11월 12일까지 신청접수시 11월 26일까지 현장방문등록을 진행한다.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방문 담당 업체는 (주)에프아이 설루션으로 서울, 인천, 경기, 충청, 세종, 대전지역에 해당하며

전화번호는 070-7872-7741~7으로 문의하면 된다.